2018.08.12~08.16 무려 4박을 머물렀던 베를린 셀렉트 호텔 후기


2018.08.12~08.16 무려 4박을 머물렀던 베를린 셀렉트 호텔 후기

방학 때 여행간다 했더니 코스 알려주신 친절한 교수님ㅎㅎ 숙소 얘기가 나와서 몇 개는 예약 마쳤다 하니, 학생이 무슨 호텔이냐고 교수님께 엄하게 혼났던 기억 . . . (이후 교수님 믿고 호스텔 한번 예약했다가 잠 못자고 완전 고역이었음ㅠㅠ) 쨌든 베를린 셀렉트 호텔은 세 개가 있다. 나는 미테 지역의 셀렉트 호텔 베를린 더 월 (=체크 포인트 찰리) 지점을 픽했다. . . 4박에 수수료 포함 30만원이면 1박에 7만원 정도인데 체크포인트 찰리 근처치고는 괜찮았다 날짜 반대로 쓰는 거 적응이 안돼 아이폰7 구린 화질 침대가 트윈이다! (번갈아 가면서 잤음ㅋㅋㅋ) 유랑에서 쉐어할 사람 찾을까 고민하다가 내가 편하게 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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