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접종 후 이틀 째, 소소한 일상 기록


모더나 접종 후 이틀 째, 소소한 일상 기록

10월 9일 한글날부터 어제까지 긴 연휴를 보냈다. 11일은 대체휴무일이었고, 12일에는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맞았기에 어제까지 쉴 수 있었다ㅎㅎ (회사 좋다) 백신은 예약했던 대로 "모더나"를 맞았다. 소아과라 뭔가 귀염뽀짝한 분위기를 기대했는데 거무칙칙한 어른들이 말없이 타요를 보거나 각자 핸드폰을 보며 접종을 기다리고 있었다ㅋㅋ 최근 아픈 곳은 없었는지 등 문진 작성 후 기다린지 5분 지났을까 접종 순서가 되었고 맞는데는 3초면 충분했다...와우!! 살짝 따끔할 거에요 하는 순간 바늘이 슝~~ 귀엽고 동그란 밴드가 거의 어깨쯤 착 붙었다. 첫 날, 몇 시간동안은 아무렇지 않았다. 팔은 큰 변화가 없었는데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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