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미라를모닝


1월 24일 미라를모닝

명절연휴 마지막날 다시 돌아온 나의 일상 루틴에 감사합니다. 커피를 내리고 아침 명상을합니다 오늘은 나어게 특별한 날입니다 아이들과 애들아빠는 시댁에서 하루 더 머물게되어 집엔 나와 털뭉치들만 ... 새벽 5시반에 밥먹는 강아지 또 어디있나요? 우리집 털뭉치들은 엄마만일어나면 밥달라고 애교부려요~ 안주면 계속 들러붙어서 언른 차려주고 앉았더니 또 옆에 와서 앉아있네요.. 반려견은 요런 맛에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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