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압 전력 케이블로 아시아 넘버원 될것


초고압 전력 케이블로 아시아 넘버원 될것

전력수급 불안 베트남에 거점 초고압 전력 케이블 단독 생산 해변 3천 현지 지형 활용해 해상풍력발전 기술도 독보적 인도·印尼로도 생산확대 노려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선점해 2030년까지 아시아 '넘버원' 전력 업체로 거듭나겠습니다." 백인재 LS전선아시아 대표는 최근 매일경제신문과 만나 경영 계획에 대해 그같이 밝혔다. LS전선아시아는 LS그룹 주력 계열사인 LS전선의 자회사로 베트남과 미얀마에 생산법인을 두고 있다. 1996년 베트남에 첫 생산법인 LS-VINA(하이퐁), 2006년 후속 생산법인 LSCV(호찌민)를 설립했고 2017년에는 미얀마에 LSGM(틸라와)을 세우며 생산 거점을 넓히고 있다. 주력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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