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구진 "AZ·화이자·모더나·얀센 모두 오미크론 막기 어렵다"


美 연구진 "AZ·화이자·모더나·얀센 모두 오미크론 막기 어렵다"

"3차 접종으로도 방어 불충분" 러시아 국립 바이러스·생명공학 연구센터인 '벡토르'가 촬영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현미경 사진. 감염된 지 6일 째 되는 세포 속 모습으로 15만 배로 확대됐다 / 타스=연합뉴스 아스트라제네카(AZ), 화이자, 모더나, 얀센 등 지금까지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으로는 최근 발견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막기 어렵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울러 추가 접종(부스터샷)으로도 오미크론의 침투를 막기엔 충분하지 않다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미국 컬럼비아대 의과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가 현지 시간 23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됐습니다. 연구팀은 "백신 4종 중 하나를 접종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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