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빽가, 건물 3채 팔아 주식에 올인.."결과는 망했다"


코요태 빽가, 건물 3채 팔아 주식에 올인.."결과는 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코요태 빽가가 건물을 팔아 주식을 투자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 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 가수 빽가와 진미령, 이상미, 김범룡, 방송인 이재용 등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 죽다 살아났다'라는 주제로 출연진들의 다양한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빽가는 돈 때문에 인생이 끝날 뻔했던 사연을 토로한다. "저는 원래 돈을 현금으로 뽑아서 집에 놔두는 스타일"이라고 밝힌 빽가는 "투자 같은 건 관심도 없었는데 어느 날 아는 형이 3배로 불려주겠다고 하는 거다. 믿을 만한 형이라서 제가 가지고 있던 건물 3채를 팔아서 올인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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