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사태 ‘뇌관’ 돈바스, 전면전 위기 고조…사망자 발생·군 총동원령 선포


우크라 사태 ‘뇌관’ 돈바스, 전면전 위기 고조…사망자 발생·군 총동원령 선포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분쟁지역인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주민들이 러시아로 피난하기 위해 버스에 오르고 있다./사진=로이터 연합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이 장악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도네츠크·루간스크) 지역에서 정부군과 반군간 교전이 며칠째 이어지며 전면전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교전으로 정부군에서 사망자가 발생하는 한편,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은 ‘군 총동원령’을 발령했다.19일(현지시간) AP통신은 지난 17일부터 돈바스 지역에서 시작된 교전이 며칠째 이어지며 휴전협정(민스크 협정) 위반이 일상화됐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정부군은 이날 친러 반군이 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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