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들, 그린수소 시장 선점 경쟁…"멀어지면 죽는다"


건설사들, 그린수소 시장 선점 경쟁…"멀어지면 죽는다"

탄소중립 전 세계적 과제…건설사들 새 먹거리 발탁 건설사들이 그린수소 사업에 대한 연구개발 및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SK에코플랜트가 캐나다 뉴지오호닉 그린수소 상용화 프로젝트 투자 협약식을 맺었다. 왼쪽부터 오동호 SK에코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존 리즐리(John Risley) 월드에너지GH₂ 회장, 브랜든 패딕(Brendan Paddick) 콜럼버스 캐피탈(Columbus Capital) CEO. [인사이트코리아=선다혜 기자] 탄소중립이 전 세계적인 과제로 떠오르면서 차세대 에너지원인 수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그린수소를 둘러싼 건설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국내 내노라하는 굵직한 건설사들은 수소시장 선점을 위해 글로벌 기업들과 손을 잡는가 하면 연구개발(R&D)에 박차를 가하는 등 저마다의 방법 모색에 나섰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18일 미쓰비시상사의 자회사인 글로벌 에너지 전문기업 DGA와 호주 그린수소·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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