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산불] 피해면적 역대최대 2000년 산불 때 육박…서울면적 3분의1 이상(종합)


[동해안 산불] 피해면적 역대최대 2000년 산불 때 육박…서울면적 3분의1 이상(종합)

2만1천765ha 피해 추정, 570개 시설 소실 진화율 울진·삼척 50%, 강릉·동해 90%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금강소나무숲 인근 산불(서울=연합뉴스) 경북 울진군 북면 산불 발생 사흘째인 6일 수시로 바뀌는 풍향과 강풍 및 연무로 산불이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금강소나무숲 인근까지 번지고 있다. 2022.3.7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동해안 산불로 인해 7일 오후 6시까지 2만1천765ha의 산림 피해(산불영향구역 면적)가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규모인 2000년 동해안 지역 산불의 피해면적인 2만3천794ha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당시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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