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1400억 베팅한 안랩, 최고가 찍고 급락…개미들 '비명'


외국인 1400억 베팅한 안랩, 최고가 찍고 급락…개미들 '비명'

사진=뉴스1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윤석열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 입각할 것이란 기대에서 비롯됐던 안랩의 주가 급등이 24일 꺾였다. 개장 직후 급등세를 타며 22만원도 넘봤지만, 곧장 하락세로 돌아서 14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41분 현재 안랩은 전일 대비 3만5200원(20.02%) 하락한 14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랩과 함께 ‘안철수 테마주로 꼽힌 써니전자도 620원(12.92%) 빠진 4180원을 기록 중이다. 안랩은 제20대 대통령선거 결과가 나온 지난 10일부터 상승세를 탔고, 안 위원장이 새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를 맡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지난 18일부터는 연일 10% 이상의 급등세를 보였다. 전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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