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국내 주식·채권 하락…펀드 수익률 ‘마이너스’


1분기 국내 주식·채권 하락…펀드 수익률 ‘마이너스’

서울 여의도 증권가./조선DB 올해 1분기 국내 주식시장과 채권시장 모두 약세를 보이면서 관련 펀드들의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설정액이 10억원 이상인 국내 주식형펀드의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은 -7.89%로 나타났다. 지수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수익률을 추구하는 국내 인덱스주식 펀드의 평균 수익률도 -8.59%을 기록했다. 운용을 통해 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액티브주식 펀드는 인덱스에 비해 하락률이 낮았지만, 평균수익률이 -6.29%로 손실 영역에 머물렀다. 상품별로는 ‘KRX BBIG K-뉴딜지수’를 2배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TI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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