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야근하는데, 카카오 절반도 못 받네” ‘이 회사’ 직원은 웁니다


“똑같이 야근하는데, 카카오 절반도 못 받네” ‘이 회사’ 직원은 웁니다

[당근마켓 제공]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잘나가는 ‘이 기업’...평균 연봉은 카카오 3분의 1?” Z세대가 취업하고 싶은 IT 기업으로 꼽히는 이른바 ‘네카라쿠배당토(네이버·카카오·라인·쿠팡·배달의민족·당근마켓·토스). 이들 기업은 작년 큰 성장을 이뤘지만 마냥 웃지 못하고 있는 기업도 있다. 바로 당근마켓이다. 1800만에 달하는 월간활성이용자수(MAU)에도 불구, 고공행진 하는 여타 기업의 평균 연봉에 크게 못미칠 뿐 아니라 적자도 전년 대비 두배로 늘어났다. 15일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당근마켓의 평균 연봉은 5162만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직원급여 총액 130억원을 작년 회사 정원인 250명으로 나눈 값이다. 다만 보고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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