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비트코인 2조원 쥐락펴락” 30살 한국 청년 누구길래


“무려 비트코인 2조원 쥐락펴락” 30살 한국 청년 누구길래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무려 2조원어치 비트코인 쥐락펴락…30살 한국인 누구?” 가상자산 테라(UST)와 루나의 개발업체인 테라폼랩스를 공동 창업한 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CEO 못지 않은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의 거물로 떠올랐다. 올해에만 무려 15억달러, 한화 약 1조8500원어치 이상의 비트코인을 매입했고, 향후 최대 100억달러(약 12조4000억원) 규모까지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권도형 CEO를 비트코인 시장의 ‘큰손’이라며, 가상자산 분야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로 소개했다. 1991년생으로 올해 30세인 권 CEO는 지난 2010년 한국에서 대원..........

“무려 비트코인 2조원 쥐락펴락” 30살 한국 청년 누구길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무려 비트코인 2조원 쥐락펴락” 30살 한국 청년 누구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