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올라도…이번주 은행 대출금리 0.3%P 안팎 더 떨어진다


기준금리 올라도…이번주 은행 대출금리 0.3%P 안팎 더 떨어진다

예금·채권 금리 하락 반영…KB는 가산금리 축소 등도 검토 '예대마진' 비난까지 겹쳐 이미 1주일새 0.7%p↓…예금금리는 시장 거슬러 올릴듯 자금경색·당국개입 등에 꼬인 금리 체계…변동금리가 고정보다 더 높아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박대한 민선희 기자 = 한국은행이 지난 13일 다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올렸지만, 이번 주 은행권 대출금리는 반대로 0.3%포인트 안팎 떨어질 전망이다. 최근 낮아진 시장(채권) 금리와 예금 금리가 반영되기 때문인데, 반대로 예금 금리의 경우 일부 은행이 당국과 여론의 눈치를 살펴 시장 금리 흐름을 거스르면서까지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말 단기자금 경색 후유증에 당국의 개입까지 더해져 일반적 금리 체계가 꼬이고 금융소비자들의 혼란만 커진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기준금리 올랐지만…이번주 은행 대출금리 0.3%p안팎 더 떨어진다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2023.1.12 [email protected] 1주일새 은행 대출 금리 상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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