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암 수술 받는다…러시아 언론 "최측근이 권한 대행"


푸틴 암 수술 받는다…러시아 언론 "최측근이 권한 대행"

5월 9일 이후 수술할 예정 총리 대신 '강경파' 파트루셰프 비서관이 권한 대행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사진=AP)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조만간 암 수술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측근이 권한 대행을 맡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휘할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마르카 등 외신은 현지SNS 소식통인 ‘제너럴SVR’을 인용해 푸틴 대통령이 암 수술을 받는 동안 그의 최측근이자 강경파인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국가안보위원회 비서관이 임시로 권한을 대행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고 밝혔다. 파트루셰프 비서관은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의 핵심 설계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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