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코로나검사에 유가족 찾기까지···'마크로젠' 유전체분석 1위 위용


현지 코로나검사에 유가족 찾기까지···'마크로젠' 유전체분석 1위 위용

서정선 회장 경영이념 아래 글로벌 시장 점유 재능기부 ESG경영, 해외지사 통한 서비스 지원 이수강·김창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국내·외 입지 ↑ 정밀의학 생명공학 기업 '마크로젠'이 다양한 공익사업을 통해 국내 유전체분석 시장 1위의 위용을 보이고 있다. 회사는 그간 쌓아온 유전체 분석 기술 전문성과 노하우를 살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마크로젠은 서정선 회장이 지난 1997년부터 이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유전체 의학연구소를 모태로 설립됐으며, 2000년 2월 한국 바이오 벤처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회사는 지난 25년동안 전세계 153개국, 1만8000여 글로벌 파트너를 대상으로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및 맞춤형 유산균 솔루션, 개인 유전체 분석 등 퍼스널 헬스케어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싱글셀 분석, 코로나19 등 감염병 진단 포함 임상진단서비스,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현재 서울과 대전, 스페인 마드리드 등에 본사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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