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여의도 저승사자' 1호 사건은 루나 사태…수사 쟁점은


부활한 '여의도 저승사자' 1호 사건은 루나 사태…수사 쟁점은

24일 정부·정치권 간담회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앞서 투자자 보호대책 촉구할 계획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시세 급격한 변동 책임 못져" 스테이블코인 투자주의보 정부와 정치권이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테라USD 폭락과 투자자 대규모 손실 사태에 따른 대책 마련에 나선다.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는 5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관련 법령이 없어 정부가 적극적으로 시장에 개입하거나 투자자 보호 조치를 취할 수 없는 상황이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가상자산특별위원회는 오는 24일 당정 간담회를 열고 가상화폐 시장 투자자 보호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정부 관계자뿐만 아니라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까지 소집해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전이라도 거래소가 자체적으로 투자자 보호대책을 세우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윤창현 가상자산특별위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상장, 불공정행위 자율 규제 시스템 구축, 시장 모니터링과 분석, 예측 가능하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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