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은 벌써 냄새 맡았다"…코스피 1% 빠질 때 홀로 살아남은 이 종목


"외인은 벌써 냄새 맡았다"…코스피 1% 빠질 때 홀로 살아남은 이 종목

시총 100조 탈환 LG에너지솔루션 외국인 8거래일 연속 '사자' 증권가 "2차 전지, 그린플레이션 수혜 핵심"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 폭스바겐 ID.4 GTX가 해발고도 5816m인 볼리비아 우투런쿠산을 주행하는 데 성공하며 `세계 최고도(最高度) 주행 전기차` 기네스 신기록을 세웠다. [사진 출처 = LG에너지솔루션] 지난 1월 단군 이래 최대라는 수식어를 달고 유가증권시장에 등판한 LG에너지솔루션이 부진했던 주가 흐름을 딛고 최근 증권가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고유가 시대에 전기차 시장이 주목을 받으며 2차 전지 업종도 함께 빛을 발할 것이란 이유에서다. 외국인들은 누구보다 빨리 LG에너지솔루션을 담는 모습이다. 24일 증권가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8거래일 연속 LG에너지솔루션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단연 순매수 규모 1위에 올랐다. 상장 직후 무섭게 물량을 덜어내 LG에너지솔루션의 발목을 잡던 모습과는 대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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