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로 몰려온 700만 개미…손실에 한숨만


증시로 몰려온 700만 개미…손실에 한숨만

[3천피 그 후 개미는] 최근 2년간 투자자 3명 중 2명은 20~40대 수익률 마이너스…안정적 투자 가이드 必[이데일리 문승용 기자]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44세 직장인 오지훈 씨는 코로나19 이후 시작된 상승장에 생애 처음으로 주식시장에 뛰어든 ‘주린이’(주식+어린이)다. 주식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1000만원의 수익을 얻으며 자신감을 얻었다. 오씨는 ‘좁쌀 백 번 구르는 것보다 호박 한 번 구르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에 빚을 내 본격적으로 투자했다. 하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수익 기대와 달리 손실이 나기 시작했고, 더 큰 돈을 빌려 넣다 보니 빚은 3억원 가까이 늘었다. 뒤늦게 아내에게 이 같은 상황을 털어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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