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에 2천만원 투자했는데.." 소액홀더 에어드롭 배제 논란


"루나에 2천만원 투자했는데.." 소액홀더 에어드롭 배제 논란

'테라·루나 사태' 발행량 급증·교환비율↓ 에어드롭 물량 가스비보다 적어 결국 배제 조재우 교수 "미동의 스테이킹" 주장도 권도형 "테라2.0 제안에 포함된 내용" 반박 [파이낸셜뉴스] '테라·루나 사태' 이후 재단 측이 생태계 부활을 외치며 새롭게 발행한 가상자산 루나(LUNA)의 무상배분(에어드롭)이 단행됐지만 투자자들의 혼란은 계속되고 있다. 소액 투자자들은 "수천만원을 투자했는데, 에어드롭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볼멘 목소리를 내놓고 있고 분배받은 루나가 설명이 부족한 상태로 검증자들에게 위임됐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혼돈이 계속되며 가격도 급락했다. "수천만원 투자했는데 소액투자자라고 에어드롭 배제" 30일 테라 블록체인 커뮤니티 아고라에는 루나클래식(LUNC) 2만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번 에어드롭에서 새로운 루나를 하나도 받지 못했다는 투자자 A씨의 글이 올라와 있다. 테라폼랩스는 새로운 블록체인인 테라2.0을 출범시키면서 기존 루나를 루나클래식(LUNC)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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