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퓨쳐 EV 와 전략적 모빌리티 기술 협력


대동, 퓨쳐 EV 와 전략적 모빌리티 기술 협력

퓨처 EV 0.5톤 전기트럭 개발 프로젝트 투자전동 모빌리티 양산 핵심 기술 확보대동모빌리티 신공장에서 생산 판매 예정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은 ’0.5t 경형 전기트럭(F100 프로젝트)’을 개발하고 있는 상용 전기차 스타트업 퓨처EV와 전동 모빌리티 사업을 위한 전략적 투자 및 기술 제휴 합의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대동은 ‘미래농업 리딩기업’ 비전을 수립하고 스마트 농기계·팜·모빌리티 등의 미래 3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은 그룹 계열사인 대동모빌리티를 주축으로 대동, 대동애그테크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관련해 2026년까지 2234억원을 투자해 자동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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