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중소기업, e커머스 시장에서 자사몰(D2C) 구축 변화 불러온다


중대형·중소기업, e커머스 시장에서 자사몰(D2C) 구축 변화 불러온다

최근 아마존·월마트·쿠팡·네이버 등 국내외 대형유통 플랫폼에 입점했던 대기업 중심으로 적지 않은 제조기업이 소비자에게 직접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소비자 직접거래(D2C) 방식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특히 입점 수수료 절감, 고객 DB확보, 개인 타깃 마케팅, 브랜드 홍보 등 다양한 자사몰 운영 장점을 이유로 e커머스 시장에서 중대형 기업의 '탈 대형 유통 플랫폼' 현상이 들불처럼 번질 전망이다. 이에 대형 유통플랫폼에 판매와 마케팅을 의존하지 않고 자사몰을 별도 구축·운영하려는 중대형·중소기업을 겨냥한 D2C 솔루션 시장 경쟁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가비아CNS를 필두로 플래티어, 카페24 등 IT 기업들은 매출 외형과 자금 역량을 감안한 D2C 솔루션을 각각 제공하며 e커머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자사몰, D2C가 주목을 받는 이유 왜 자사몰 쇼핑몰이 주목받는 것일까. 온라인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유통 비용 증가로 독립을 원하기 때문이다. 온라인 시장이 성장하기 전에는 e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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