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 기록한 2분기 가상자산...크립토 겨울 언제 끝나나


'사상 최악' 기록한 2분기 가상자산...크립토 겨울 언제 끝나나

11일만에 1만8000달러 대로 하락 2분기에 11년만 최대 하락폭 기록 "장기투자자도 손실 가능성"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가상자산이 올 2·4분기에 사상 최악의 하락을 기록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올 2분기를 가상자산 시장 11년만의 최악의 기간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문제는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긴축정책으로 인해 최근의 약세장이 올 연말까지도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가상자산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1일만에 1만8천달러 대 하락 비트코인(BTC)이 11일만에 1만8000달러 대로 떨어지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이 일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1000달러에 간신히 턱걸이 했다. /사진=뉴스1로이터 3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6월 30일 1만8729달러(약 2431만원)로 11일만에 1만8000달러 대로 떨어졌다. 1일엔 일 최고가가 2만달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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