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롯데정밀화학, 수소·암모니아 생산·활용 협약


롯데케미칼·롯데정밀화학, 수소·암모니아 생산·활용 협약

남부발전과 인프라 설비 운영기술정보 교류 등 협력 김연섭 롯데케미칼 ESG경영본부장이 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 활용 사업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한 후 심재원 남부발전 사업본부장(가운데), 윤희용 롯데정밀화학 케미칼사업부문장(우)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롯데그룹 화학군과 한국남부발전이 청정 수소·암모니아 생산 및 활용 사업을 공동 개발하며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 이행을 위해 협력한다.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한국남부발전 3개사는 이를 위해 지난 10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김연섭 롯데케미칼 ESG경영본부장, 윤희용 롯데정밀화학 케미칼사업부문장, 심재원 한국남부발전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해외 청정 수소·암모니아 생산 공동개발 암모니아 인프라 설비 운영 기술정보 교류 수소·암모니아 활용사업 협력 수소·암모니아 관련 공동 연구개발에 협력한다. 정부는 2030년까지 암모니아 혼소(화력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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