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인프라 선제적 투자…수소경제시대 선도


한국가스공사, 인프라 선제적 투자…수소경제시대 선도

공기업 미래경영 지난 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대형 액화수소 탱크 및 화물창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오른쪽)과 존 휴잇 매트릭스 사장(왼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수소 생산·공급·유통·활용 등 수소산업 전 밸류체인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수소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에 나섰다. 먼저 수소경제사회 달성에 필수적인 수소 생산 인프라 스트럭처를 확충하기 위해 창원과 광주에 거점형 기체 수소생산기지를 구축했다. 평택·통영생산기지 인프라를 활용해 액화수소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에너지 활용의 경제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가스공사는 총 152개 수소충전소를 갖춰 전 국민이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수소를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수소 유통 전담 기관으로서 수소 공동구매를 통해 공급가격 인하와 유통 효율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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