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쓰레기서 100조 '돈 냄새'…천지개벽 美뉴욕, 발 묶인 한국


재활용 쓰레기서 100조 '돈 냄새'…천지개벽 美뉴욕, 발 묶인 한국

[편집자주] 대한민국에선 매일 50만톤의 쓰레기가 쏟아진다. 국민 한 명이 1년 간 버리는 페트병만 100개에 달한다. 이런 걸 새로 만들 때마다 굴뚝은 탄소를 뿜어낸다. 폐기물 재활용 없이 '탄소중립'은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오염 없는 세상, 저탄소의 미래를 향한 'K-순환경제'의 길을 찾아본다. [[MT리포트] 오염의 종결자 'K-순환경제' (4회): 폐기물 재활용, 발 묶인 한국(上)] 860만명이 버린 쓰레기 재활용, 115명이면 충분…美 뉴욕의 비결[르포] "처리량 측면에서 북미 최대 수준입니다. 재활용 쓰레기 선별시설의 플래그십(Flagship·지휘선)이라 자부합니다." 캐라 나폴리타노 심스시립재활용(Sims Municipal Recycling·SMR) 교육·지원 코디네이터는 뉴욕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이 내다 보이는 브루클린 고와누스 운하 인근 11에이커(4만4500) 면적에 자리잡은 '선셋파크 재활용시설(Material Recovery Facility·MRF)에...


#가치투자 #장기투자 #주식배당금 #주식투자 #투자수익

원문링크 : 재활용 쓰레기서 100조 '돈 냄새'…천지개벽 美뉴욕, 발 묶인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