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얼마나 많길래” 300억원 코인 몰빵 하루만에 150억 날린 ‘이 남자’


“돈이 얼마나 많길래” 300억원 코인 몰빵 하루만에 150억 날린 ‘이 남자’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우리나라에서 15번째 부자였던 ‘이 남자’…어쩌다 이런 일이” 300억원의 거금으로 코인을 사들인 남성이 있다. 국내 주식부호로 손꼽히는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이다. 하지만 위믹스 코인 매수를 완료하자마자 해당 코인이 거래 유의 종목 지정으로 지정돼 모두 날릴 위기에 처했다. 블록체인 사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위메이드는 위믹스의 유의 종목 지정 조치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박관호 의장 300억원 매입 다음날…4대 거래소 “위믹스 거래 유의 종목 지정” 27일 국내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4대 거래소는 위믹스를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위메이드가 제출한 위믹스 유통량 계획 정보와 실제 유통량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고 일제히 공지했다. 업비트 측은 공지사항을 통해 “부정확한 유통량 정보에 관해 투자자들에 대해 적시에 명확한 정보 제공이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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