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기술 이전' 튀르키예 알타이 전차 양산 돌입...초도물량 100대


'현대로템 기술 이전' 튀르키예 알타이 전차 양산 돌입...초도물량 100대

9일부터 양산…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BMC 방문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두바이 국왕도 방문…K2 추가 수출 예상 현대로템의 K2 흑표전차 기술이 이전된 튀르키예 알타이 전차. (사진=BMC) [더구루=길소연 기자] 현대로템의 기술이 이전된 튀르키예 알타이 전차가 올해 양산에 돌입한다. 초도물량 100대를 목표로 대량 생산에 나선다. 튀르키예 매체 소즈 사카랴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Recep Tayyip Erdogan) 튀르키예 대통령이 공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장갑차 제조업체인 베메제(BMC) 공장을 방문한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BMC에서 알타이 전차 100대 구매 계약에 서명한다. 튀르키예는 총 1000대의 탱크를 구매할 계획이며 첫 번째 트랑슈는 250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튀르키예는 전차를 업그레이드하고, 알타이의 포탑을 레오파드2A4(Leopard 2A4)를 배치한다. 최종적으로 1000대를 양산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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