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비케이, 친환경 비료로 농업의 미래를 바꾸다


태경비케이, 친환경 비료로 농업의 미래를 바꾸다

- 과수화상 예방 탁월 ‘BK보르도606’, 국내외 입소문 인기 상승 - 中 라이센스 취득 및 각국 수출 준비, 고부가 신사업 육성 태경비케이가 ‘소재로 세상을 바꾸다’라는 비전을 내세운 태경그룹의 그린뉴딜 신소재 개발에 발맞춰 친환경 비료 사업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태경비케이는 1980년 설립돼 석회석을 기반으로 제철·제강·환경 등 각종 고품위 석회 제품과 토양개량제, 친환경농자재를 전문으로 제조해 국내 판매 및 수출을 하고 있는 석회업계의 대표업체다. 우리나라 토양은 pH5.7~5.8인 산성토양으로 작물생육에 최적치인 pH6.5보다 낮다. 이로 인해 매년 석회질비료에 의한 토양개량이 필요하다. 산성비, 화학비료 과다 사용 등의 영향으로 토양의 산성화는 그 정도를 더해가고 있다. 이에 태경비케이의 친환경 비료 사업은 농업경영에서 지속적인 농약사용으로 발생하는 잔류농약의 양을 줄이고, 작물에서 발생하는 화상병, 기타 병해(살균) 방제용으로 친환경 자재를 개발·공급해 국민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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