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올해 역대 최대 수주 전망-한화


삼성엔지니어링, 올해 역대 최대 수주 전망-한화

한화투자증권 “실적 추정치 꾸준히 올라”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2일 삼성엔지니어링(028050)에 대해 2023년 수주 파이프라인이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 주가는 3만7000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만2250원이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기업분석팀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기대 이상의 비화공 수주와 비교적 안정적인 마진 시현으로 실적 추정치 상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역대 최대 신규수주를 목전에 둔 현 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의 2022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144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5.2%, +35.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작년 4분기 사우디 얀부3 충당금(총 1200억원) 등이 반영된 기저효과로 영업이익 증가는 큰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화투자증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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