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우크라이나 전쟁통 누빈다


현대로템 우크라이나 전쟁통 누빈다

우크라이나 철도청, 키예프-쇼스트카 노선 출시 기존 공급한 전동차 투입 현대로템이 우크라이나에 공급한 준고속 전동차. (사진=현대로템) [더구루=길소연 기자] 현대로템이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누빈다. 우크라이나 철도청인 우크르잘리즈니짜(Ukrzaliznytsia)는 지난 20일(현지시간) 키예프에서 쇼스타카까지의 노선을 개설, 현대로템 열차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열차는 키예프에서 10시에 출발해 15시 09분에 쇼스트카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쇼스트카에서 15시 50분에 출발해 20시 51분에 키예프에 도착한다. 운행 중 비두비치(Vydubychi) 다르니차(Darnitsa) 브로바리(Brovary) 니진(Nizhyn) 플리스키(Pliski) 바흐마하(Bakhmach) 코노토프(Konotop) 크롤리베츠(Krolevets) 테레셴스카야(Tereschenskaya)역에 정차한다. 투입된 열차는 현대로템이 2012년 공급한 열차(002)이다. 여객 운송 보다는 피난민 혹은 긴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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