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열쇠는 수소도시..효율높은 기술 상용화가 관건"


"탄소중립 열쇠는 수소도시..효율높은 기술 상용화가 관건"

그린비즈니스위크(GBW) 2022 강상규 서울대학교 교수가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COEX)가 공동 주관하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2(GBW 2022)' 국토교통부-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산·학·연 협력기반의 수소도시 발전방향 세션에서 '수소기술 동향과 수소도시 연계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기후변화로 탄소중립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2030년 온실가스를 2018년 배출량 대비 40% 감축하는 게 목표입니다." 강상규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는 13일 '그린비즈니스위크 2022'에서 '수소기술 동향과 수소도시 연계방향' 주제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 탄소중립은 거스를 수 없는 전 세계 흐름이다. 미국, EU(유럽연합) 등 세계 곳곳에서 잇따라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세우면서 '탄소중립'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해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2050 탄소중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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