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KIRO 로보틱스센터' 31일 개소


'대동-KIRO 로보틱스센터' 31일 개소

2025년까지 로봇 상용화 본격 추진 계획 원유현 대동 대표와 여준구 원장이 전략적인 차원의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대동은 31일 오후 대동 서울사무소에서 '대동-KIRO 로보틱스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여준구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 원유현 대동 대표(CEO) 등 양 기관 관계자와 김경수 KAIST 기획처장, 송재호 KT 부사장 등 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소식은 축사, 양기관 간 협약서 교환, 추진 경과 및 향후 사업계획 소개, 센터 현판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원유현 대표가 인삿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 원유현 대동 대표는 “3년전부터 대동은 미래농업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스마트 농기계, 모빌리티, 스마트 로봇 등 사업을 나름의 일정을 갖고 추진해왔다”며 “이번에 한국융합연구원과 공동 설립한 로보틱스센터를 통해 진정한 파트너십 관계가 맺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KAIST, KT 등 여러 기관과도 농업용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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