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열병식에 신형 '고체 ICBM' 등장…"최대 핵공격능력 과시"


北열병식에 신형 '고체 ICBM' 등장…"최대 핵공격능력 과시"

김정은 '김일성 연상' 중절모·코트 차림으로 등장…딸 김주애·리설주도 참석 연설은 없어…"유사한 메시지 중복발신 필요없어", "식량난 때문" 분석도 전문가 "열병식 무기 사진은 37장, 작년 4월보다 무기량 감소" 북한 열병식에 등장한 '고체 ICBM' 추정 신형 미사일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지난 8일 인민군 창건일(건군절) 75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신무기가 등장했다. 2023.2.9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박수윤 기자 = 북한이 8일 인민군 창건일(건군절) 75주년을 맞아 개최한 열병식에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신무기가 등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ICBM인 '화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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