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코트렐, 발전·산업 설비 탄소 저감·저장 사업 본격화


KC코트렐, 발전·산업 설비 탄소 저감·저장 사업 본격화

탄소 저감·저장 전문업체 (주)카본코리아와 업무협약 체결 사업 다각화 김용덕(오른쪽) KC코트렐 기술연구소 팀장과 정병조 (주)카본코리아 본부장이 지난달 27일 서울 상암동 소재 KC코트렐 사무실에서 양사간 산업용 CCS(탄소 포집 및 저장) 협력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KC코트렐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산업용 대기 환경 설비의 전문 회사인 KC코트렐이 발전·산업계에 필요한 기후 환경 솔루션을 제공한다. KC코트렐은 지난 27일 탄소 저감 및 저장 관련 기술 보유 전문 업체인 (주)카본코리아와 발전 설비와 산업 설비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저장(CCS) 기술 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KC코트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산화탄소 저감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KC코트렐은 플랜트 엔지니어링, 제조, 건설 등의 실적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 특히 기후 환경과 관련된 설비 기술력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화공 산업 플랜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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