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코트렐, 환경기술로 세계화 4.0 주도한다


KC코트렐, 환경기술로 세계화 4.0 주도한다

대기환경기술 최적화를 위한 ‘토탈 엔지니어링 능력’ 보유 서동영 KC코트렐 대표 KC코트렐(대표 서동영)이 ‘제14회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1973년에 설립된 이래 대기오염방지시설업을 시작, 1994년 환경전문회사로는 처음으로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돼 현재 세계 6개국에 독립법인과 영업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전기집진기, 백필터시스템(Bag Filter System), 탈황설비,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사업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KC코트렐은 또한 분진의 포집과 제진을 동시에 진행하는 터널 공기정화설비, 2019년부터 시장 활성화가 예상되는 선박 탈황설비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미세먼지 제거설비 연구, CCS(이산화탄소포집)연구, RHDS(중질유 탈황촉매 재제조)연구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다음은 서동영 KC코트렐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Q KC코트렐은 공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포집해 제거하는 집진설비를 처음으로 국산화하는 등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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