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게임'에 떨고 있는 K배터리.. '포스트 반도체'는 없다?


'치킨게임'에 떨고 있는 K배터리.. '포스트 반도체'는 없다?

'배터리 혁신전략'.. 광물수급 외에 여타 효과는 '글쎄' 전기차 시장에서 배터리 업체는 '을'.. 韓 낙수효과 제한 두차례 치킨게임 겪은 반도체와 달리 시장 초창기 가성비 내세운 中 배터리에.. '초격차' 무용지물 우려도 中 견제 목표로 한 美 인플레감축법이 기회 될수도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이차전지 업계 대표와 관련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차전지 산업전략 원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2030년 배터리 세계 최강국’을 목표로 한 ‘배터리 산업 혁신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배터리 전략이 정부의 여타 산업 육성정책과 다른 점은 별다른 ‘장밋빛 전망’ 없이 K배터리 산업의 ‘약한고리’를 단단히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는 데 있다. 그만큼 실효적인 정책이라는 뜻이다. 다만 배터리 산업 구조 상, 정부 정책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문이 많다는 점에서 그 한계도 명확하다. 광물 없이는 K배터리도 없다.. 맞춤형 대책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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