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재료로 전기 조금 써 수소 만들었다


싼 재료로 전기 조금 써 수소 만들었다

UNIST, 새 수전해시스템 부품 개발 전기 47/h 사용해 수소 1 생산 1000시간 이상 사용해도 성능 유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권영국 교수팀의 음이온교환막 기술이 세계적 권위지인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즈(Advanced Energy Materials)'의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UNIST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권영국 교수팀이 물을 전기로 분해해 수소를 만드는 수전해시스템 속 음이온교환막을 개발했다. 연구진이 개발한 음이온교환막은 수소 1을 만드는데 전기를 47/h 사용해 귀금속이 들어간 교환막보다 6/h 덜 사용했다. 또한 100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어 3배 이상 내구성을 끌어올려 수소 생산에 투입되는 비용을 더 낮출 수 있다. 이번 개발에 참여한 에너지화학공학과 판디아라잔 탕가벨 박사는 21일 "기존 니켈-철기반의 교환막은 전기전도성이 낮고 수전해 환경에서 안정성 확보가 시급했다"며 "교환막에 다른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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