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미국서 ‘올해의 혁신기술상’ 수상


현대모비스, 미국서 ‘올해의 혁신기술상’ 수상

美 오토모티브 시상식서 선행 부문 우수기술로 ‘페이스 파일럿’ 선정 좌우 뒷바퀴 각각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독립형 후륜 조향 시스템 현대모비스가 美 오토모티브뉴스 주관 페이스 어워드 시상식에서 우수 선행 기술에 해당하는 '페이스 파일럿(Pace Pilot)'을 처음으로 수상했다. [사진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후륜 조향 시스템이 세계 시장에서 호평을 받았다. 현대모비스는 자사의 독립형 후륜 조향 시스템이 북미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 뉴스가 선정한 올해의 혁신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오토모티브 뉴스는 글로벌 부품사들의 우수 혁신 기술을 발표하는 페이스 프로그램(Pace Program) 시상식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한 페이스 프로그램은 현지시간 19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북미국제오토쇼(NAIAS)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페이스 프로그램은 양산 부문인 페이스 어워드(Pace Award)와 선행 부문인 페이스 파일럿(Pace Pilot)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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