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올해는 고마진 제품 매출 증가로 이익률은 전년과 유사“


“셀트리온헬스케어, 올해는 고마진 제품 매출 증가로 이익률은 전년과 유사“

2022년 4분기 주요 제품 하락 및 비용 증가로 컨센서스 하회 램시마SC와 유플라이마 유럽향 증가로 성장 모색 [인사이트코리아=김재훈 기자] 키움증권은 6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올해는 램시마SC와 유럽 유플라이마가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이며, 미국 직판 투자로 인한 판관비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고마진 제품 매출 증가로 이익률은 전년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1% 줄어든 5411억원이고 영업이익은 47% 감소한 37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라며 “2021년 4분기 렉키로나 매출이 약 1000억원이고 2022년 4분기 진단 관련 매출 약 580억원을 제외해도 전년 동기대비 4% 하락했는데, 이는 램시마/인플렉트라, 트룩시마, 허쥬마가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허혜민 연구원은 “고마진의 램시마SC는 전분기 대비 166억원 증가한 812억원을 기록했고, 램시마 재고자산 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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