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충전 647 달리는 수소트럭 빛났다


1회 충전 647 달리는 수소트럭 빛났다

KAIST, 퓨처모빌리티상 시상 카멜레온처럼 색상을 바꾸는 승용차와 한번 충전에 647를 주행할 수 있는 수소 트럭이 미래 교통혁신을 이끌어나갈 최고의 자동차로 선정됐다. 카이스트(KAIST)는 31일 일산 킨텍스 서울모빌리티쇼 행사장에서 ‘2023 퓨처 모빌리티상’시상식을 개최했다. 퓨처 모빌리티상은 최근 발표된 콘셉트카 중 미래 사회에 유용한 교통 기술과 혁신적 서비스를 선보인 최고의 모델을 선정하는 국제 콘셉트카 시상식이다. 올해는 BMW의 ‘아이비전 디(i Vision-Dee)’와 토요타 ‘하이럭스 수소 연료전지 프로토타입’(사진)이 각각 승용차와 상용차 부문의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아이비전 디’는 자동차 외부 도색면에 전자 잉크 기술을 적용해 32가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디자인을 바꿀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의 음성비서와 같은 기능이 탑재돼 대시보드의 터치스크린을 누르는 대신 말로만 차량을 조작할 수 있다. 이 음성비서는 운전자의 얼굴을 모방한 아바타로도 표현되며, 기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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