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밀러 신규 매출 집중, 셀트리온…"美매출만 3.5조 목표"


시밀러 신규 매출 집중, 셀트리온…"美매출만 3.5조 목표"

올해 美서 베그젤마·유플라이마 출시…가격 경쟁력·차별화 핵심 전략 셀트리온헬스케어 올해 첫 매출 2조, 셀트리온 내년 첫 영업익 1조 유력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셀트리온(068270)그룹이 바이오시밀러 사업 확장을 통해 신규 매출 사냥에 나선다. 셀트리온그룹은 올해 미국에서 베그젤마와 유플라이마 등 블록버스터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할 예정이다. 셀트리온그룹은 향후 2~3년 내 이들 바이오시밀러 판매를 통해 미국에서만 최대 3조5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그룹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블록버스터 바이오시밀러 출시 효과로 올해 매출 첫 2조원, 셀트리온은 내년 영업익 1조원 첫 달성이 예상된다. (그래픽=이데일리 문승용 기자) 램시마SC, 오는 10월 美품목 허가 기대…내년 출시 12일 셀트리온그룹에 따르면 연내 미국에서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와 유플라이마가 출시될 예정이다. 셀트리온그룹은 미국시장 공략을 위해 베그젤마의 경우 가격 경쟁력, 유플라이마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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