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16만명 한국인 유전체 정보 보유한 바스젠바이오와 바이오마커 공동 개발


셀트리온, 16만명 한국인 유전체 정보 보유한 바스젠바이오와 바이오마커 공동 개발

유전체 바이오마커 개발 목표...5년간 10건 공동 R&D 추진 셀트리온, 바스젠바이오에 지분 투자도 4일 인천 송도 셀트리온 1공장에서 개최된 셀트리온-바스젠바이오 공동연구 및 투자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장일태 바스젠바이오 대표,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김호 바스젠바이오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163,000원 4,000 2.52%)이 빅데이터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해 바이오 빅데이터 전문기업과 공동 연구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4일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 빅데이터 기업 바스젠바이오와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앞으로 공동연구위원회를 구성하고 유전체 분석 역량 확보와 바이오마커 개발을 목표로 향후 5년간 10건의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바이오마커는 단백질이나 디옥시리보핵산(DNA), 리보핵산(RNA), 대사 물질을 이용해 몸 안의 변화를 알아내는 지표다. 질환을 진단하고 약물의 치료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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