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세 마감…머스크, 트위터 CEO 사퇴


뉴욕증시, 혼조세 마감…머스크, 트위터 CEO 사퇴

[파이낸셜뉴스] 뉴욕증시가 11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이날 미국 뉴욕 맨해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중개인들이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로이터뉴스1 뉴욕증시가 11일(이하 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8일 이후 나흘째 내림세를 이어간 반면 나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 0.5% 상승세를 뒤로하고 이날 0.2% 하락세로 돌아섰다. 기술주는 전날 알파벳 산하 구글의 개발자컨퍼런스에 따른 인공지능(AI) 기대감이 알파벳 주가를 4% 끌어올린 데 힘입어 상승흐름을 탔다. 다우, 4일 연속 하락 CNBC에 따르면 다우지수는 이날 4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전일비 221.82p(0.66%) 하락한 3만3309.51로 마감했다. 시황을 가장 잘 반영하는 S&P500도 7.02p(0.17%) 내린 4130.62로 장을 마쳤다. 반면 나스닥은 이틀째 상승 흐름을 지속해 22.06p(0.18%) 오른 1만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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