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황제 대관식한 날, 공매도 비중은 이달 최고치 찍었다


에코프로 황제 대관식한 날, 공매도 비중은 이달 최고치 찍었다

10일 공매도 매매 비중 5.51% 에코프로 주가가 10일 장 중 한때 100만원을 웃돌면서 16년 만에 처음으로 코스닥 황제주가 탄생했다. 황제주는 100만원이 넘는 주식을 말한다.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합인포맥스 스크린에 에코프로 차트가 띄워져 있다. /연합뉴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1.53% 내린 96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중에는 주가가 101만50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함과 동시에 ‘황제주’ 칭호를 얻었다. 에코프로는 이날 개장 직후인 9시 5분쯤 100만원을 돌파했다. 그러나 5분 만에 100만원을 하회했다가 9시 55분쯤 다시 100만원을 상회했다. 이후 10시 25분쯤 다시 100만원을 내줬다. 코스닥시장에서 황제주가 등장한 것은 지난 2007년 동일철강 이후 16년 만이다. 2007년 9월 7일 동일철강은 장중 110만2800원까지 오르며 황제주에 등극한 바 있다. 이전에는 핸디소프트(104만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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