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왔습니다”…커피 타고, 음식 나르는 서비스 로봇들


“배달 왔습니다”…커피 타고, 음식 나르는 서비스 로봇들

로봇에 빠진 LG유플러스·SK텔레콤·KT…전문 업체와 손잡고 서비스 개발 총력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2회 스마트테크코리아 로보테크쇼-인공지능&빅테이터쇼에서 관람객이 반려로봇인 루나로봇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로봇이 배달을 하고, 음식을 나르며, 커피도 탄다. 로봇은 서비스 영역뿐 아니라 인간의 손이 미치기 힘든 영역에서 일을 대신하며 여러 산업·의료 현장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로봇의 활약에 통신사들도 주목하고 있다. 로봇 전문 기술을 지닌 업체와 손잡고, 자사의 AI(인공지능) 기술, 통신망 등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로봇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우리의 일상을 파고든 로봇, 그 이야기를 들여다봤다. LG유플러스, LG전자와 ‘클로이 로봇’ 진화 가속화 더본코리아의 롤링파스타 매장에서 LG 클로이 서브봇이 손님에게 음식을 서빙하는 모습. 사진=LG전자 테이블에 놓인 태블릿PC 메뉴판으로 음식을 시키고, 식사를 마친 뒤 호출벨을 누르면 그릇을 치우러 오는 주인공.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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