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폭등은 남의 얘기…"저평가주인데 왜 안 오를까?"


에코프로 폭등은 남의 얘기…"저평가주인데 왜 안 오를까?"

2차전지 쏠림에 증시 반등 남 얘기? 소외株 더 늘었다 올 코스피 16%·코스닥 32%↑ 2341개 종목 중 1076개 종목 PBR 1도 안돼…자산이 더 많아 "AI·로봇株 등 제외 땐 다수 하락 쏠림 곧 완화…저평가株 관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올 들어 주식시장이 반등했지만 상장 종목의 절반가량이 청산 가치에도 못 미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세가 2차전지, 엔터테인먼트 등 소수의 주도 업종에 집중되면서다. 주도주에 끼지 못하는 종목은 철저하게 외면받으며 주가가 급락하는 상황이 벌어졌다는 분석이다. 증시 오르는데 저평가 속출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 종목(우선주·스팩 제외) 2341개 가운데 1076개가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미만에 거래되고 있다. 전체 종목의 46%에 달한다. 작년 12월 말 1배 미만 종목은 1044개였다. 증시가 반등하는 가운데서도 절대적으로 저평가된 종목은 늘었다는 얘기다. 올해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각각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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