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데니스 홍과 손잡고 新개념 ‘라스트마일’ 배송로봇 개발중


LG전자, 데니스 홍과 손잡고 新개념 ‘라스트마일’ 배송로봇 개발중

몸체 없이 배송물 박스에 부착되는 4족 보행 방식 인간형, 드론 등에 비해 비용·효율성 높인 방식 LG전자, 2018년부터 로봇 기술에 적극 투자 LG전자 ”라스트 마일 서비스 시장 진출 준비” LIMMS 로봇 이미지. /로멜라(RoMeLa·로봇메커니즘연구소) 제공. LG전자가 데니스 홍(한국명 홍원서) UCLA 기계공학과 교수 겸 로멜라(RoMeLa·로봇메커니즘연구소) 소장과 함께 배송 과정의 마지막 단계를 뜻하는 ‘라스트 마일(last mile)’ 로봇 개발을 진행 중이다. 택배나 식품, 의료품 등 모든 소포를 사람 대신 배송하는 차세대 로봇을 구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8일 LG전자(109,200원 800 0.74%)에 따르면 지난해 LG전자 자문역으로 영입된 데니스 홍 교수는 자문역을 넘어 배달 로봇 림스(LIMMS)를 함께 개발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해당 로봇은 몸체 없이 다리만 존재하는 형태의 로봇으로, 운반하고자 하는 물체 자체가 로봇의 몸체 역할을 하는 특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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