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


대동,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

국내 농기계 시장의 침체로 국내 매출이 하락했지만 북미, 유럽, 호주에서 다 두자릿 수 이상 성장했고 중대형 트랙터 수출량이 전년 동기 대비해 62% 증가했다. (사진=대동) 대동(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이 올해 상반기 수출액이 역대 최대 상반기 매출인 약 8,358억 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대동은 상반기 해외 매출이 18.8% 증가하며 역대 최대 상반기 연결 매출인 8,358억원을 달성했다. 사진은 대동 상반기 기준 실적 현황. (사진=대동) 대동은 해외에서 제품과 시장 다변화를 통해 창사 최초로 상반기 트랙터 수출 2만 대 기록을 세웠다. 북미 중심에서 유럽 및 호주 시장을 육성하는 제품과 시장 다변화 전략이 해외 시장에서 지속 성장했다. 대동은 유럽 공략 강화, 현지 법인 재편하고 직판 체계 갖춘 독일 중심으로 독일어권 국가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사진은 대동 HX트랙터 수출 모델 (사진=대동) 제품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해외 출시한 90~140마력대 프리미엄 대형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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