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존슨앤드존슨과 스텔라라 시밀러 美 특허 합의


셀트리온, 존슨앤드존슨과 스텔라라 시밀러 美 특허 합의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 2025년 3월7일 출시로 합의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개발사인 얀센의 모회사 존슨앤드존슨(J&J)과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의 미국 내 특허 합의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천 송도 셀트리온 2공장 전경./인천=김현민 기자 kimhyun81@ 이번 합의에 따라 셀트리온이 개발한 CT-P43은 미국 허가 획득 시 2025년 3월7일부터 미국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셀트리온은 지난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내년 품목허가를 목표로 CT-P43의 허가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CT-P43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스텔라라는 얀센이 개발한 인터루킨(IL)-12, 23 억제제로 판상형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사용된다. 스텔라라의 물질 특허는 미국에서 오는 9월에, 유럽에서는 2024년 7월에 각각 만료될 예정이다. 미국이 우스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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